목양칼럼

3월 셋째 주 칼럼 "당신의 자리"
  • 관리자
  • 2011.04.01
당신의 자리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쉬 낙심하고 곧 포기하는 연약함이
기도를 통해 강한 자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시대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웃 나라의 처절한 고통은
우리의 아픔이니
기도를 통해 함께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것들이 무수히 많은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의 자리가 많이 비어 있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를 기다리고 갈망했다는 듯이
특새 문을 열기만 하면 기도의 자리가 메어터진다는
이야기가 남의 교회 이야기만이 아니길 원합니다.

기도의 빈자리,
당신의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