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여름성경학교 준비”
  • 관리자
  • 2008.07.11
이제 방학과 여름성경학교가 며칠 남지 않았다. 그래서 선생님들도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시느라 회의도 많이 하시고 기도로 준비하시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 나도 여름성경학교 때까지 선생님과 함께 배우고 있는 율동을 다 외워야 한다.

그런데 나는 요즈음에 무척이나 바쁘게만 느껴진다. 학교, 학원 숙제 한다며 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보다 하면서 나름대로 나 자신에게 위로를 하였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주님께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숙제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인데 미리미리 하지 못한 나의 게으름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율동이 쉬웠는데 올해는 좀 어려워서 계속 반복해서 연습을 해야 율동을 외울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기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이 크게 영광 받으시고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도 하나님이 많은 은혜를 주시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