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베드로 고백”
  • 관리자
  • 2007.07.20
새벽닭 울음에
적막강산 깨우면
예배당 기도소리
베드로 고백이 묻어나네

눈물로 뿌리는 씨올
하늘 곳간에 쌓이네
이 한날도
말하고 듣고 볼 수 있는 은총
걷기도 뛰기도 하며 호흡할 수 있는 은혜

나, 장식하지 않고
꾸미지 않고 그리고 단순하지만
온전히 주 위해
이 한날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