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6~14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마태복음 24장 6~14절)
난리와 난리의 소식으로 가득 찼던 지난 며칠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소식들에 놀라기도 하고, 마음 아파하기도 하고, 걱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재림과 마지막 때의 징조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난리와 난리 소문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쟁, 기근 등 정치적, 자연적, 종교적, 개인적으로 끔찍한 일들이 많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들린다하여도 그런 소식들은 아직 재난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21절 이하를 보면 큰 환난이 있을 것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난리의 소문이 퍼지고 재난이 닥쳐오고 큰 환난이 임할 마지막 때에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고 두려워하게 됩니다. 본문 6절 에서 주님은 분명히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것의 극치는 주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연합한 자는 난리와 난리 속에서 두려워 떨지 않고, 오히려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고 주님과 연합의 신비를 깨닫게 됩니다.
2.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개인적으로 나를 미워하는 사람, 나를 잡아 죽이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불법이 이기고 진리가 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점점 식어져 갑니다. 거짓된 것들이 수없이 유혹도 합니다. 이러할 때 우리는 흔들리게 됩니다. 13절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끝까지 머무는 자, 끝까지 참는 자”라는 뜻입니다. 내 자아가 죽어야 견딜 수 있고 참을 수 있습니다. 참는 자만이 마지막 승리자가 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을 가져야 할 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에게도 끝까지 견디는 믿음, 끝까지 머무는 믿음, 끝까지 참는 믿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3.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이 멈추지 않는 이 때 우리가 힘써 할 일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모든 민족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될 때 주님은 다시 오셔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악한 영들의 세력과 주님의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 종족, 방언을 놓고 마지막 전투를 벌이는 때에 우리의 태도가 모호해서는 안 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끔직한 일들이 계속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맙시다. 주 우리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견딥시다.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질 소망과 분명한 사명이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더욱 담대하여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김성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