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장 27~28절
여러분 참 잘 오셨습니다. 우리가 왜 여러분을 초청했는지 아십니까? 하나님과 연결시켜 드리려고 초청했습니다. 하나님께 연결되면 많은 것들이 좋지만 오늘은 두 가지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째, 하나님께 연결되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 연결되면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얼굴, 취미, 성격, 능력, 습관, 신분 등 다 다릅니다. 그러나 다 똑같은 것 하나 있으니 누구나 죽는다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였던 알렉산더 대왕에게 아침마다 “대왕도 죽습니다”라고 외치는 사명을 가진 신하가 있었습니다. 그의 외침대로 천하의 알렉산더 대왕도 33세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왕도 미인도 재벌도 다 죽습니다. 오늘 함께 본 영상에서 여인은 죽기 않기 위해 붙잡았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든든한 밧줄도 끊어졌고 힘센 사람의 손도 놓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는 깊은 죽음의 골짜기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인생은 열심히 돈 버는 것, 건강을 챙겨 놓은 것, 출세하는 것, 결혼하는 것 보다 시급하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줄도 사람을 죽음에서 건져 줄은 없습니다만 오늘 읽은 본문은 영생으로 이끌어 줄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손입니다. 그와 연결은 곧 하나님 아버지와의 연결이요 영생으로의 연결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보물을 찾게 됩니다.
마이다스의 손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호의를 베풀어준 어떤 노인이 소원 하나를 말하라고 했을 때 자기가 손을 대는 것마다 황금이 되게 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황금이 저주임을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려 해도 황금이 되었고 딸을 안아 주려하니 황금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세상의 황금은 진정한 보물이 아닙니다. 여기 진짜 보물이 있습니다. 어느 농장에 병아리가 시름시름 앓으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농장 주인이 수의사를 불러 살펴 달라고 했습니다. 그 수의사는 암탉을 고아 먹이면 난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처방입니까? 이 보다 더 말이 안 되는 이야기가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벌레 같은 우리들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말이 안 되는 것입니까? 그러나 사실입니다. 십자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가 누구인지 알게 해주는데 곧 나 자신입니다. 주님이 치르신 값으로 산 존재, 바로 나 자신이 진정한 보물입니다. 주님께 연결되어 있다면 나는 더 이상 무가치한 존재가 아니며 삶의 목적도 방향도 없는 자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생애 최대의 결단을 할 때가 왔습니다. 영생을 얻기 원하십니까? 진정한 보물을 찾길 원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으십시오. 주님은 그 결단을 오늘 하라고 말하지만 마귀는 다음 기회로 미루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어도 아무리 급한 것이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연결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나오신 모든 분들이 주님과 연결되어 영생과 풍성한 삶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