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14~21
태초에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말씀으로 빛을 만드셨고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17절에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또 새 일을 행하십니다.
천지를 창조한 능력의 말씀이 오늘도 역사하여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여러분 올 한해 이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삶이 광야와 사막 같이 힘들고 어려워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는 말씀을 의지하면 광야에도 길이 생기고 사막에도 샘이 솟습니다.
도대체 이 같이 말씀하시는 여호와는 어떤 분이십니까?
오늘 본문에 하나님 스스로가 소개하시기를 구속자, 거룩한 자, 창조자, 왕,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신 분, 애굽의 병거와 말과 군대를 일시에 소멸하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런 능력의 하나님께서 광야에 길, 사막에 강을 내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됩니다. 여러분 무엇을 걱정하십니까? 여러분 무엇이 두렵습니까? 지금까지 말씀으로 무수한 일을 이루셨던 하나님은 2006년 1월 첫 아침에 말씀으로 광야와 사막 같은 우리 인생들에게 길과 샘을 주시고자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는 시시하게 살 자들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공급자로 믿고 살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신앙인은 여호와의 말씀을 크게 듣고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변화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렇듯 우리의 환경을 바꾸어 주실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을 바꾸어 주시기도 합니다. 손양원, 주기철 목사님들은 그들의 환경이 변화되지 않았으나 그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의 아들들을 죽인 원수도 사랑하고 신사참배도 거부하면서 순교의 길을 가셨습니다.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듣고 크게 순종하는 인물들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는 말씀의 능력으로 환경이 변화되든 자신이 변화되는 변화의 축복과 능력을 누리는 새해가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