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21~23절
이 세상 나라 중 어느 곳에서 사시고 싶으십니까? 수 많은 나라가 이 땅에 있지만 어디든 문제는 있습니다. 미움, 다툼, 아픔, 죽음 등이 없는 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없고 오직 평화와 기쁨, 영원한 생명과 복락이 넘치는 곳은 천국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천국을 사모해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천국에 들어가실 수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오늘 본문은 천국 문 앞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입니다. 그 앞에서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진짜 성도와 천국에 결코 들어갈 수 없는 가짜 성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스스로 굉장한 신앙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천국 문 앞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쫓겨남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에 들어가긴 커녕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책망하십니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가짜 신앙인,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자들의 모습이 22절에 보입니다. 그들의 숫자는 많았습니다. 숫자가 많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 교회 다녔다고, 봉사 많이 했다고, 헌금을 적잖이 드렸다고 그 숫자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들은 또 말을 잘합니다. 입으로 “주여 주여”합니다. 말 잘한다고, 논리가 정연하다고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말은 천사같이 하는데 행동은 마귀같이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놀라운 일들을 합니다. 기적을 보입니다. 놀라운 일, 기적을 보인다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 않습니다. 목사 장로 권사 등 여러 직분을 맡았다고 그 직분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 천국에 들어갈 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누군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21절을 보십시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란 요한복음 6장 40절에 있듯이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자격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천국 문 앞에서 내쫓은 사람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는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란 예수님을 아는 자입니다. 이 땅을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는 자,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 자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국 문 앞에서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책망을 받으면 쫓겨날 것인지, 아니면 천국 문이 활짝 열리며 아버지 하나님의 환영을 받으며 앞서간 믿음의 사람들이 환호를 받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앞에 천국 문이 활짝 열려야 하겠습니다. 천국 문은 단 하나의 열쇠만으로 열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곧 그분을 아는 것 외에는 무엇으로도 천국을 열 수 없습니다. 이 고귀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두가 천국의 주인공이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