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장 15~21절
사람들은 대부분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오늘 본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 부자가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사람을 향해 어리석은 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 사람을 하나님은 왜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 사람이 어리석은 첫 번째 이유는 자기중심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라는 단어는 여섯 번이나 등장 하지만 하나님이란 단어는 한 번도 없습니다.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생각과 언어 속에는 “내가”만 있을 뿐이지 “하나님”이 전혀 없었습니다. 자기 자신은 부요 했으나 하나님에 대해서는 철저히 가난한 자였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언어 속에 하나님이 얼마나 계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부러워할 인생을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으로 풍성한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 사람을 어리석은 자라고 부르신 두 번째 이유는 착각 하였기 때문입니다. 19절을 보면 이 부자는 자기에게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혼의 문제를 물질로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영적인 것도 물질로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하였던 것입니다. 착각하지 맙시다. 물질로 영혼을 만족 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의 만족입니다.
이 사람이 어리석은 세 번째 이유는 영원을 위한 준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 대하여 하시는 말씀을 보면 이 사람은 준비성이 강한 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이 땅에서 몇 년 살기 위한 것만 준비하였지 죽음 이후 영원한 세계를 위한 준비는 전혀 없었습니다. 몇 년 산다는 것도 자기 생각이지 하나님은 그를 오늘 밤에 데려 가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모든 것을 다 놓고 가야 합니다. 오늘 죽어도 천국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고 하나님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영원을 위해 잘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부자는 어리석은 소유 중심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요한 관계중심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쌓아 둔 것보다 하늘에 쌓아둔 것이 더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제자들을 보십시오. 자기들의 소유를 버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향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풍성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