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08.03.09] 무엇 때문에 바쁘십니까
  • 김성국 목사
  • 2008.03.09
다니엘 12장 1~4절
현대인들은 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동안에 가장 바빴던 일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이 기뻐 하실 일 때문에 바빴다고 말하실 수 있습니까? 저는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진정 무엇 때문에 바빠야 하는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천국 들어갈 준비하는데 바빠야 합니다. 우리는 시험, 직장, 결혼, 노후 등을 앞두고 준비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잘 준비하면 유익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원히 살 곳에 들어갈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국무총리로서 참 바쁜 시간을 보냈 습니다. 그는 평생에 두 왕국에서 네 명의 왕을 섬기며(느브갓네살, 벨사살, 다리오, 고레스)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며 영원한 나라가 있는 줄 알았기에 아무리 바빠도 하루 세 번씩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바라보고 예배 드렸습니다. 영원히 예배할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하게 예배에 바쁜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둘째, 전도하는데 바빠야 합니다. 사람들을 주님께로 돌이키지 않으면 모두 지옥에 간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혼자만 천국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전염병이 돌고 있는데 그 전염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을 충분히 가진 자가 그것을 아무에게도 나누어 주지 않아 모든 사람을 병들어 죽게 하였다면 그는 온전한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 갈 죄를 치유할 수 있는 복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복음을 나누어 줍시다. 함께 천국 갑시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하나님께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자들은 하늘의 별같이 영원토록 비추인다고 합니다. 셋째, 말씀을 끝까지 지키는데 바빠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을 더해갑니다. 아무리 부지런히 다니고 지식을 더한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말씀 밖에는 진정한 평안과 행복이 없습니다. 받은 말씀을 잘 간직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이 성경인데 그 비율에 따라 가장 안 읽히는 것이 또 성경이라고 합니다. 죠지뮬러의 5만 번 기도응답도 말씀의 약속을 가지고 기도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무엇에 바쁘십니까? 잠시 있을 것이 아니라 영원히 있을 것 때문에 바쁘시길 바랍니다. 천국을 잘 준비하시는 일, 사람들을 옳은 데로 이끄는 일,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일에 바쁜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