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07.07.22] 감사함으로 받으면
  • 김성국 목사
  • 2007.07.22
디모데전서 4장 1-5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똑같은 저울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너는 주머니에 같지 않은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신 25:13)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에 두 저울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남에게 해 줄 때는 아주 후하게 저울을 달지만, 남이 자신에게 해준 것은 너무 야박하게 단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너무 야박하게 달아 도무지 감사가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8절로부터 보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자들이 나오는데 21절에,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감사치 않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것이지만,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는 더 큰 은총을 누리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5절 말씀에,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자는 계속 더하고 넘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받은 은혜를 감사하며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감사절이 둘 있는데 맥추절과 수장절입니다. 첫 곡식을 수확하고 드리는 감사가 맥추 감사요, 마지막 추수를 하고 드리는 감사가 수장절입니다. 우리 인생은 결과를 보고 감사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감사하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도 감사하고, 받을 은혜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마귀는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가정을 파괴시키고, 먹고 마시는 문제로 시험 들게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로 이겨야 합니다. 우리가 또 하나 감사해야 할 것은 내 자신에 대한 감사입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 139:14)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위대한 걸 작품입니다. 나 자신에 대해 감사하며 남다르게 사십시오.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십시다. 받을 은혜를 확신하며 감사합시다. 역경 중에도 불평하지 말고 감사합시다. 나를 괴롭히려는 자를 내가 손보려 하지 말고 감사합시다. 아무것 없어도 감사합시다. 나를 이렇게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시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고, 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내겐 유익이 됩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다 손해가 됩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위대한 기적을 불러 일으킵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