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 관리자
- 2026.01.11
부크럼 출판사 블로그에 올라온 글의 제목 하나가 “왜 이래?”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짧은 토막 글인데, 제목이 자극적입니다. 제목은 “본성 자체가 못돼먹은 사람 특징 5”입니다. 아래는 다섯 부류의 사람의 특징을 요약한 작은 제목입니다.
|
본성 자체가 못돼먹은 사람 특징 5 1. 약자에게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사람 3. 절대 사과하지 않는 사람 4. 은밀하게 사람을 이간질하는 사람 5. 도움받고도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 |
눈길을 끌기 위하여 자극적인 내용을 실었다고 무시하기에는 눈길이 자꾸 머물고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도 이와 같은 맥락의 교훈이 있습니다.
1. 약자에게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사람
“22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 하지 말라. 23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잠 22:22~23)
2. 타인의 불행을 즐기는 사람
“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18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잠 24:17~18)
3. 절대 사과하지 않는 사람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
4. 은밀하게 사람을 이간질하는 사람
“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잠 16:28)
5. 도움받고도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 1:21)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최소한 “못돼먹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할텐데요.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복”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