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장 17절
기독교는 변화의 종교입니다. 성경을 보면 변화 받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브라함부터 사도 바울의 이야기까지 계속해서 그림처럼 전개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은 머리를 깍는다고해서, 옷을 바꾸어 입는다고 해서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속 심령이 변해야만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오직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변화된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변한다는 것이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내 옛 습관으로부터 내가 변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나의 습관이나 살아온 방식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몇 십년 동안 살아오면서 굳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마약 중독자가 자기 힘과 의지로 마약을 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우리 인간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워낙 연약해서 변하지 못한다는 것이 저와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광주의 어떤 할아버지는 화투 때문에 패가망신해서 결심을 하여 작두로 자신의 손까락을 잘랐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에 다시 가 보니 발까락으로 화투를 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나와는 상관이 없는, 내가 싫어하는, 내가 원치 않는 그런 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것들로부터 자유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 고린도 후서 5장 17절에는 변화된 삶,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한 번, 고린도 후서 5장 17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누구든지 어디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새로워지는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in Christ)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못 바꿉니다. 제가 아는 존경하는 목사님의 아들은 망나니였습니다. 그는 그의 아들을 변화시켜보려고 온 갓 것을 동원했지만, 도무지 변화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그의 아들 때문에 엉엉 우시는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이 될 수 있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변화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여러분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분은 오직 한 분 예수님 한 분 밖에 없는 줄로 믿으시면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키(Key), 해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우리의 그 못된 인격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변화시키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이 나라와 전 세계를 변화시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큰 능력이되십니다.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무리 완고하고, 완고한 죄인이라도, 어떠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실패를 저지른 사람도 예수님같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삭개오가 그중에 한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울의 심령 속에 들어오실 때 사울이 바울로 변했습니다. 예수 믿는자를 핍박하던 자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구세주라고 증거하는 전도자로 변했습니다.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의 심령 속에 주 예수께서 들어오셨을 때에 요한이 변하죠. 전에는 예수님과 사마리아 지방에 가다가 예수님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보고서 예수님께 “예수님, 저 사람들에게 벼락을 쳐서 죽게 하시죠.” 라고 말한 성격이 급한 사람이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그의 심령에 들어오셨을 때에 요한일서를 보면, “형제들아 사랑하라 사랑하라”라고 말하는 것을 봅니다.
실패한 인생도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할 수 있구요, 상처받은 인생도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받을 수 있고, 흉하게 얼룩진 인생도 그리스도 안에서 위대한 인생으로, 의미 있는 인생으로, 새로운 인생으로 변화받을 수 있습니다. 남편도, 아내도, 자녀도, 여러분이나 저도, 누구든지, 아니 내가 미워하는 그런 원수라도, 어떤 죄인이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작품으로 변화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이 시간 저를 따라서 다 같이 암송해 보시겠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변화된 삶, 새로운 삶, 정말 성령 충만한 삶, 내가 나의 생명을 드려도 후회없는 의미 있는 삶을 사시는 복된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