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06.07.02]주께서 가까우시니
  • 김성국 목사
  • 2006.07.02
빌립보서 4장 4절~7절
가장 좋은 것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가장 귀한 보물이신 예수님이 우리 가까이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 “주께서 가까우시니” 라는 의미는 주님께서 현재 아주 가까이 계시다는 의미요 또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주께서 가까우시다고 일러 주면서 우리에게 세 가지를 명령하십니다. 첫째는 “항상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아니 평생에 항상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루 24시간 중 몇 시간을 기쁨으로 보내십니까? 사람들은 세상 환경(물질, 쾌락, 취미, 운동, 학식 등등)을 통해 기쁨을 얻으려고 합니다만 막상 그 자리에 가보면 기쁨대신 슬픔과 괴로움을 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 모든 것은 일시적인 기쁨이요 변장된 기쁨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 합니다. 주님이 주신 모든 환경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환경 안에 있는 것들(용서, 구원, 사명, 상급, 고난, 자기부인, 연단, 등)은 어떤 것에 다가가도 잠시 힘든 것은 있을지 몰라도 결코 실망치 않고 마침내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 안에는 너무 풍성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기쁨이 되지만 주님 한 분만으로도 항상 기뻐할 이유가 있는 자들입니다. 둘째는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는 것입니다. 관용이란 성품은 너그러움을 말합니다. 주님이 가까울수록 너그러움이 모든 사람에게 보여 져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신앙을 어떤 수자로만 보이려고 합니다. 예배 참석, 헌금 액수, 봉사 횟수 등은 신앙의 한 표현이기 하지만 신앙의 전부일 수는 없습니다. 진정한 신앙의 모습은 변화된 삶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신앙 수준이 어디에 있는가를 외적 숫자가 아닌 마음의 너그러움으로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너그러움은 사람들을 크게 위로하고 감싸주고 변화시킬 것 입니다. 셋째는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아는 자는 염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염려스러운 문제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그 문제는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맡겨진 문제를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능력으로 해결하실 것이니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주님의 오심이 가까우니 너그럽게 사십시오. 주님이 가까이 계시니 어떤 무거운 문제이든 해결해 주시겠다는 능력의 주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시어 하늘의 평안을 누리며 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