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편 1~9절
교회를 사랑하는 자
(시편 122편 1~9절)
‘신실한 성도’인지 여부를 알려면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사모함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여러분에게도 다윗처럼 진심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신자의 형통과 축복은 성전을 올라가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데서 시작됩니다. 신자의 형통과 축복은 하나님의 집을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집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교회에 대한 기쁨이 있습니다.
1) 다윗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인 교회를 기뻐했습니다(1절).
이것은 다윗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기뻐했다는 말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교회에 대한 기쁨이 있습니다. 교회 오는 것이 즐겁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통하여 사랑하는 하나님과 만나고 교제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교회를 기뻐합니다.
2) 다윗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인 교회를 사랑했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2절)라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올 때마다 이런 감격과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루살렘, 즉 교회를 바라보면서 다윗은 예루살렘의 아름다움에 감탄합니다(3절). 다윗은 성전에 올라가기를 기뻐했고, 성전 중심의 삶을 살았고, 성전을 위해 살았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교회가 삶의 중심이 되어져서 이 교회에서 복 주시는 하나님, 위로하시는 하나님, 힘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2.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교회의 평안을 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가정사의 기본인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평안은 우리 인생이 형통하게 살아가는데 중요한 자원이 됩니다. 교회가 평안해야 우리 영혼이 평안할 수 있고, 영혼이 평안해야 인생이 평안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교회의 부흥은 교회의 평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며 교회의 부흥은 이런 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1) 평안한 교회는 성장합니다.
다윗을 통하여 교회 사랑의 중요한 척도를 평안 이라고 교훈하십니다(6절).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교회가 평안하기를 위해 힘쓰시기 바랍니다.
2) 평안한 교회는 형통하게 됩니다.
교회가 평안하기를 기도하고 교회의 평안을 위해 애쓰는 사람을 하나님은 형통하게 하십니다. 축복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교회를 통해서 일하셨고 축복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좋은 것들은 교회를 통해서 주실 것입니다.
3) 평안한 교회는 축복의 창고입니다.
교회에 형통의 축복을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사랑으로 표현되는 하나님 사랑은 우리 인생을 참으로 복되게 하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마음 그 믿음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면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복을 받게 됩니다.
오늘 다윗의 고백이 여러분들의 심령을 통해서 날마다 거듭 고백되어짐으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축복이 일생동안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장영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