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장 39~43절
내일은 우리의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오늘이란 시간을 공평하게 부여받았습니다. 오늘이 내 생애에 마지막이라면 어떻게 오늘이란 시간을 보내시겠습니까?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갈보리산 십자가에 달려서 “오늘”이라는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두 행악자입니다. 그 세 사람이 어떻게 마지막 오늘을 보냈는지 살펴보고 우리도 오늘을 마지막인 것처럼 살 때에 어떤 삶을 택해야할지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지막 “오늘”을 보낸 행악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특징은 죽을 때까지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마지막에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죄짓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한 행악자는 평생 죄를 짓고도 모자라 마지막 날에도 장난하듯이 죄를 짓습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죄를 장난삼아 가지고 있다가 엄청난 괴물로 자란 죄에 사로잡혀 명성도 잃고, 돈도 잃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증거로 악을 미워하십시오(잠언 8:13). 그렇지 않으면 죽음 후 심판의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2. 구원을 확증하고 마지막 “오늘”을 보낸 행악자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다른 행악자를 보십시오, 그는 평생에 악을 행하다가 마지막 날에 예수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는 십자가에 달리신 이가 누군지 알았습니다. 왜 그가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알았습니다. 그를 믿었습니다. 그러기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증거 했을 뿐 아니라 그에게 긍휼과 자비를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은 강도의 모든 전과를 말소해 주었습니다. 막장 인생이었던 그가 마지막 날에 구원을 받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행악자의 마지막 날은 새로운 시작의 날이 되었습니다. 일평생 나쁜 짓만 하다가 마지막 “오늘”에 주님을 영접하여 천국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오늘이 가기 전에 구원을 확증해야 합니다.
3. 사랑을 베풀며 마지막 “오늘”을 보내신 예수님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행악자에게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무엇보다도 사랑은 용서입니다. 행악자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아직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한 분이 있다면 오늘 용서해 주십시오. 또 예수님의 사랑은 그의 부탁을 뛰어 넘는 것이었습니다. 행악자는 나를 훗날 기억해 달라고 했는데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합니다. 사랑의 절정은 함께 사는 것입니다. 변함없는 관계입니다.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오늘, 죄를 버리십시오. 구원을 확증하십시오. 그리고 사랑을 베푸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