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장 15절
국가청소년 위원회에서 우리나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했더니 100점 만점에 53.08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행복지수는 세계 178개 나라 가운데 102등 이라고 합니다. “행복하십니까?” 라고 물으면 우리나라의 청소년이든 어른이든 대부분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답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행복점수가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가운데 이 진정한 행복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소유하여 행복지수 만점의 사람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무엇을 소유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가짜 행복입니다. 솔로몬 왕은 모든 것을 다 소유해 보았으나 그 모든 것이 다 헛된 것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 본문이 그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첫째, 진정한 행복은 내 마음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본문에 나오는 평강이란 단어는 “에이레네”라는 단어의 번역인데 “에이레네”는 영어의 peace(평강)이라고 주로 번역하고 happiness(행복)이라고도 쓰입니다. 그리스도가 주신 평강, 행복이 내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외부 환경에 있지 않고 미래에 있지 않고 이미 내 마음에 있다는 것 입니다.
둘째, 진정한 행복은 내 눈에 있습니다.
행복은 존재하는 사물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눈이 변화되면 행복합니다. 오늘 본문에 우리가 평강, 곧 행복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내 눈이 몇 사람에게 집착하고 다른 이를 배척하면 스스로 불행에 빠집니다. 내 눈을 바꾸십시오. 모두를 사랑으로 보는 눈으로 바꾸면 행복해 집니다.
셋째, 진정한 행복은 내 입술에 있습니다.
오늘 본문엔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행복은 감사를 통해 들어오고 불평을 통해 나갑니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큰 축복을 주십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도 나는 가진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하박국 선지자처럼 가진 것이 없어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스스로의 입술에 달려 있습니다.
이같이 진정한 행복은 지금 당장 풍성히 누릴 수 있습니다.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우리 모든 성도들 그리고 행복에의 초대에 나오신 모든 분들이 “예, 나는 지극히 행복합니다.”라는 만점 답을 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