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장 21~23,36절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서 살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사람은 가장 복 있는 사람입니다. 즉 예수님을 소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사람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이 본문은 다윗을 가리켜 ‘하나님께 마음이 합한 사람’, ‘그의 세대에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산 삶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왜 다윗이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산 사람인지 몇 가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윗은 예배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성전에 올라가기를 기뻐하였습니다(시편122;1,2) 다윗은 왕실의 바쁜 업무에도 성전에 올라가서 예배드리기를 즐거워하였으므로 자기뿐 아니라 함께한 모든 사람들을 예배에 동참케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백성들에게 예배자의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다윗은 예배를 드릴 때 회개에 합당한 예물을 가지고 예배드렸습니다(삼하24:1-25, 대상21:1-30). 다윗은 예배의 모범적인 예배자로서 하나님 앞에 범죄 하였을 때 즉시 회개하였으며, 반드시 합당한 대가를 지불한 예물을 드렸습니다.
다윗은 예배의 장소인 성전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가졌습니다(삼하6:1-11). 다윗은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전을 사모하며 예배드리기를 기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평생에 모은 금과 은을 성전 건축에 다 바쳤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윗을 가리켜서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2. 다윗은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증거 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메시야 오시기 1,000년 전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메시아의 탄생(시편22:1,16-18)과 십자가의 죽으심(시편22:16, 22;18), 부활(시편16:10), 재림에 관한 예언(시편110:1)은 메시아의 재림에 관한 예언을 기록함으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세상에 전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3. 다윗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비록 범죄 하였으나 성령충만 함으로 회개하였습니다(시편51편). 다윗이 전쟁터에 나가 있는 장군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음을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나단선지자를 통해 책망하셨습니다. 다윗은 성령충만한 사람인고로 후에 즉시 나단 선지자 앞에서 겸손히 회개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란 하나님의 목적인 예수님을 세상에 잘 소개하는 사람입니다. 참으로 위대한 인생이란 예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예수님은 사람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남은 일생 다윗과 같이 예배자로 예수님을 소개하는 자로 성령충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자로 살면 다윗과 같이 위대한 자로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