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4장 12~13절
우리 혜천대학을 소개할 때에 뜨는 대학이라고 소개합니다. 점점 더 좋아지는 대학이라는 의미입니다. 해가 점점 솟아오르는 것 같이 인생이 점점 좋아지는가 하면, 해가 점점 지는 것 같이 점점 나빠지는 두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점점 좋아지는 인생이 되고 싶은데 오늘 본문은 분명히 그 기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를 대적하는 자는 망하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사기 4장, 5장에는 주를 대적하는 가나안 왕 야빈과 그의 군대장관 시스라와 주를 사랑하는 이스라엘 여사사 드보라와 군대장관 바락의 큰 전쟁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외적인 조건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나안 족속들이 좋았지만 주를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주를 사랑하는 자들에겐 어떤 특징이 있는 것일까요? 그들에겐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첫째,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을 늘 생각합니다. 사랑이란 잊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그것을 늘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생각을 많이 하십니까?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을 가장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자의 편지는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을 위해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습니다. 사랑은 행동입니다. 사랑으로 하는 행동의 특징은 분명히 힘이 드는 일이지만 힘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을 위한 수고, 그의 몸 된 교회와 성도들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즐겁게 감당하는 자들입니다.
사랑의 증거는 이와 같이 늘 생각하는 것, 말씀을 그리워하는 것,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데 있습니다. 이런 생각 태도 행동은 긍정적이요 적극적으로 삶을 바꾸어 놓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을 사랑하면 삶이 바뀌고 점점 뜨는 인생이 됩니다. 모두 이러한 뜨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