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6장 13~14절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서로 조화롭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오늘은 성경적인 남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남자는 무엇보다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남자는 여자의 머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의 머리라는 것은 남자가 여자를 지배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는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가정을 지키며 인도하며 책임을 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에덴동산의 아담처럼 숨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창세기 3:10). 남자는 책임을 지는 존재이고 책임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둘째, 남자는 믿음에 굳게 서야합니다.
진정한 남자는 믿음에 굳게 서있는 남자입니다. 골리앗을 대장으로 하는 불레셋군을 맞이하여 이스라엘의 남자다운 남자들은 다 모였습니다. 남자가 수없이 많이 있었으나 그 전쟁터에서 진정한 남자는 믿음을 가진 소년 다윗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오직 만군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가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우리의 삶의 현실은 문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골리앗 같은 사람들이 위협하고 있고 험한 산지가 버티고 있습니다. 진정한 남자는 이 현실에 주눅이 들거나 내가 해결할 수 있다고 객기를 부리는 자들이 아닙니다.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나가는 자들이 진정한 남자입니다.
셋째, 남자는 강건해야 합니다.
남자는 강해야 합니다. 왜냐면 세상과 마귀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전쟁터에는 휴전도 없고 종전도 없습니다. 영적 전투력을 더 키워야 합니다. 마지막 큰 전쟁이 남아있기 때문에 더 강해져야 합니다. 경계심을 늦추지 마십시오. 말씀의 검을 더 예리하게 갈아야 하고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 능력의 기도가 있어야 하고 능력 충만, 성령 충만 받아야 합니다.
넷째, 남자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말로 표현할 뿐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자녀와 아내에 대한 사랑어린 칭찬과 섬김은 남자다운 태도입니다.
이렇듯 성경적인 남자란 깨어 강함과 부드러움을 가지고 믿음으로 사는 자 입니다. 모든 남성들이 깨어 책임감 있는 삶을 살고 믿음으로 삽시다. 결코 타협하지 않는 강함이 있되 항상 사랑이 넘치는 남자가 되어 이 시대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 갑시다. 남자들이여 강한 사랑의 용사가 됩시다.